'루야 엄마' 양미라, 출산이 믿기지 않네 "남편♥과 데이트" [★SHOT!]
양미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양미라가 엄마 찬스를 사용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덕분에 오빠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입은 양미라와 남편은 훤칠한 기럭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아들 루야를 낳은 지
- OSEN
- 2020-07-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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