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입대 D-2 미용실서 이발기 들고 오열 “조금만 기다려줘요”[★SHOT!]
배우 우도환이 입대 이틀 전 이발기를 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우도환은 4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고마웠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우도환은 미용실 거울 앞에서 이발기를 들고 있는 모습. 첫 사진에서는 담담한 표정으로 이발하려고 하는 듯 하지만 뒤로 갈수록 우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입대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
- OSEN
- 2020-07-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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