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중 살짝 오른 통통한 볼살 "복이 엄마 넘 예쁘다" [★SHOT!]
새신부 최희가 임신 중에 근황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 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이후 볼살이 살짝 올랐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귀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글을 접한 배우 이윤지는 "
- OSEN
- 2020-07-02 17: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