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52세의 복근!" 엄정화, 나이 초월 몸매+체력..다리 찢기는 기본 [★SHOT!]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엄정화는 덤벨을 들거나 다리를 찢는 등, 운동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엄정화는 탄탄한 보디라인은 물론, 제대로 자리잡은 복근을 자랑한다. 5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엄정화의 몸매는 그의 철저한 자리관리를 짐작게 한다.
- OSEN
- 2020-07-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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