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김연경, 11년 만에 프로배구 복귀 "행복하자"[★SHOT!]
배구선수 김연경이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하자♥"라고 적었다. 팬들은 그녀를 향해 '식빵언니'라고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코트에서의 모습과 달리 반지와 팔찌, 그리고 목걸이까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한 김연경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 OSEN
- 2020-06-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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