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유난스런 입덧+막달의 진한 가진통+퉁퉁 부은 얼굴"[★SHOT!]
개그우먼 김미연이 막달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연은 5일 자신의 SNS에 "하루도 빠지지 않는 아주 유난스런 입덧 막달의 진한 가진통까지 찾아와주셔서 더 바쁜 나에게 힐링시간 만들어준 내친구 민귀씨와 잠시나마 바깥구경도 하고 입 호강도하고"라며 "뒤뚱대는 걸음 걸이에도 퉁퉁 부어오른 발과 얼굴이 예쁘다고 말해주니 헥헥 거
- OSEN
- 2020-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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