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딸 소을 첫 반장 당선 축하.."실내화 닳아 없어질 때까지"[★SHOT!]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의 반장 당선을 축하했다. 이윤진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소을 반장 축하하네. 실내화가 닮아 없어질 떄까지 뛰는 것이 반장이라는 것을 매 등교길 잊지 말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료수로 건배를 하며 소을의 반장 당선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로서 처음 반장
- OSEN
- 2020-06-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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