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코로나19 전 호주여행 회상 "정용형제가 어흥이라고"[★SHOT!]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 코로나 터지기전 호주여행..", "정용형제가 호피무늬를 보고 어흥이라고 불러"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호피무늬 스커트를 입은 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뛰어난 패션
- OSEN
- 2020-06-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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