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연두금보" 성은채, 랜선이모들 홀린 아들 '100일' 촬영샷 공개 [★SHOT!]
개그우먼 성은채가 귀여운 아들의 100일 촬영샷을 공개했다. 2일인 어제 개그우먼 성은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봄봄봄 연두금보 베냇머리가 자꾸 빠져요 ㅎㅎ 100일촬영끝나고 밀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은채는 인형같은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귀엽고 해맑은 웃음이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아들의 모습이
- OSEN
- 2020-06-03 00: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