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드림이 첫 등교에 울컥 "언제 이렇게 컸어..뭉클하고 짠하고"[★SHOT!]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인 별이 첫째 드림이의 등교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드림이가 오늘 첫 등교를. 흑흑 내 새끼. 왜 이렇게 컸어. 언제 이렇게 커졌어. 니가 초등학생이라니 말도 안돼. 아침에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오는데 너무 씩씩하게 들어가서 괜히 엄마 맘이 막 뭉클하고 짠하고 벅차고 암튼 엄청 묘한 기분이었어
- OSEN
- 2020-06-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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