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美 흑인사망 대규모 시위에 “쫄보라 무서운 나..제발 조용히 무사히”[★SHOT!]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흑인 사망’ 시위 상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SNS에 “Hurry up 빨리 빨리 일보고 집으로 쫄보라 무서운 나 오늘 드디어 대규모 시위가 열린다네요. 제발 조용히 무사히. 윤현숙 미국일상 빨리 대규모시위 긴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있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백인
- OSEN
- 2020-06-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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