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둘째딸 벌써 디자이너 솜씨.."회장님께 하와이옷과 머리띠"[★SHOT!]
배우 이윤미가 사랑스러운 딸들의 우애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에 " (막내 딸)께 자기가 만든 ~ ~~"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 ㅎ "이라고 덧붙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두 살 난 막내 딸 엘리가 둘째 언니 라엘이 덮어준 옷을 걸치고 곤히 자는 모습, 머리에 언니 라엘이 만들어 준 카네이션 머리띠를 쓰고 있는 모
- OSEN
- 2020-06-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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