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주' 박은지, 미국 시위에 불안감 호소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SHOT!]
박은지 인스타그램 미국 LA에 거주 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폭력 사태와 약탈로 번지고 있는 시위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박은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은지는 “올해는 왜 이러지. 아무일 없길 바라는데 밤새 헬리콥터 소리와 싸이렌 소리로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최근 미국 전역
- OSEN
- 2020-06-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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