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犬 자식과 미모 투샷 "우리 모녀♡" [★SHOT!]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사랑스러운 셀카를 남겼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의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러블리 그 자체다. 강민경은 물오른 비주얼과 남다른 사복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곁에 얌전히 있는 반려견
- OSEN
- 2020-05-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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