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봅시다♥"..이주빈, 문가영도 반한 '백수의 하루' [★SHOT!]
배우 이주빈이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즐겼다. 30일 오후 이주빈은 개인 SNS에 "백수의 하루"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서점과 카페를 오가며 훈훈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팬츠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계열의 재킷을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냈다. 특히 이를 본 동료 배우 문가영이 "백수씨 곧 봅시다
- OSEN
- 2020-05-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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