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3살 연하 남편과 신혼 덕분? 더 상큼해진 동안 비주얼 [★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과 여름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노란색 도트 패턴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중. 특히 그의 단아한 미모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트래블 월렛 CEO 김형우
- OSEN
- 2020-05-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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