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클수록 엄마 미니미 "수업 듣는 내 친구 지우" [★SHOT!]
방송인 장영란이 클수록 자신의 '미니미'인 딸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에 "#등홈 #온라인수업6주차 #굿모닝아침 부터 고생이 많으세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간단하게 계란밥 후딱 먹구. 수업 듣는 내친구 지우. 오늘도 잘지내보자지우. 오늘도힘찬하루되세요"라는 재치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
- OSEN
- 2020-05-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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