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육아에 손목보호대까지 “그래도 아직은 너무 가볍다”[★SHOT!]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돌보다 손목보호대까지 했다. 이윤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토끼야 너 다 보여. 너의 자리에 가서 자주겠니. 그래도 아직은 넘 가볍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지는 오른손에 손목보호대를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OSEN
- 2020-05-26 07: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