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감자 같은 얼굴?..이렇게 럭셔리한 감자가 어딨어 [★SHOT!]
투투 출신 황혜영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황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각렌즈로 찍었더니 감자같다.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고 싶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황여사라이프스타일”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차 안에 앉아 바깥으로 몸을 빼며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흘리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안경과 화려한 스타일링 덕
- OSEN
- 2020-05-26 00: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