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백 투 더 中1 "일 할 수 있음에 감사..초심 잃지 말아야지" [★SHOT!]
배우 임수향이 연기를 처음 꿈꿨던 중학교 1학년 시절을 추억했다. 23일 오후 임수향은 개인 SNS에 "중1 때부터 연기하는게 꿈이었는데 말이지. 새삼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초심을 잃지말고 더 열심히 해야지"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셔츠와 치마를 매
- OSEN
- 2020-05-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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