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고등학생 외모의 엄마..이연두와 "세 시간의 자유, 날라리 본능"[★SHOT!]
배우 신지수가 '세 시간의 자유'를 즐겼다. 신지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세시간의 자유, 날라리본능 꿈틀꿈틀 갈등하며 집에 무사히 귀환"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신지수가 배우 이연두 등 친구들과 교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앞머리가 있는 검은 생머리를 한 마른 체형의 신지수는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
- OSEN
- 2020-05-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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