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도 럭셔리 하우스서 집콕 중 캣맘 변신 “많이 먹어”[★SHOT!]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살면서 캣맘으로 변신했다. 진재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애옹이 아니고요. 우리집에 오는 애들 중 얼굴이 넙떡해서 넙떡이라고 부르는 아이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조금만다가가도 도망가고 사람을 늘 경계해서 가까이는못가고 주로 밤에 와서, 가끔 저도 기다려요. 넙떡아. 많이먹어”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진재영은 동영상
- OSEN
- 2020-04-0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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