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엄마 옷 입은 딸과 댄스 “세 딸 수준 맞게 놀아주느라 하루가 후딱”[★SHOT!]
배우 이윤미가 자신의 옷을 입은 딸과 함께 춤을 췄다. 이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엄마옷 입고싶다하여… 핑크핑크 입고 춤추는 딸. 엄마 역시 머리 삼발에 기분 좀 낸다고 롱드레스 꺼내 입고. 마지막 타이밍 머리 휘날리기 영 못 맞춰서 구박받음. 낼 다시 도전하겠으. 세 딸들 수준에 맞게 놀아주느라 토요일 하루도 후딱 지나갔어요”라는 글과
- OSEN
- 2020-04-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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