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위너 강승윤, 까까머리 김진우 공개 [★SHOT!]
위너 강승윤이 김진우의 입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오후 강승윤은 개인 SNS에 "만우절 거짓말이었음 좋겠다"라며 위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윤은 머리를 짧게 자른 강승윤의 어깨를 토닥이고 있는 모습. 송민호와 이승훈 역시 김진우의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유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위너 김진우
- OSEN
- 2020-04-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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