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가 언니빨”…‘태풍의 신부’ 오승아, 벌써 봄 분위기 [똑똑SNS]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봄 분위기를 풍겼다. 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하고 핏이 넘 예쁜 정장을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촬영장에서도 잘 입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태풍의 신부’ 오승아가 봄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오승아 SNS 그는 “이번 봄에 자주 입을 것 같은 수트예요~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
- 매일경제
- 2023-02-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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