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분노 “너무 끔찍한 짓”[똑똑SNS]
소녀시대 태연이 ‘태종 이방원’의 동물 학대 논란에 분노했다. 태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그리고 화가 난다”라는 글과 함께 동물권행동 카라의 글을 인용했다. 이어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식의 촬영 진행을 하다니…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이건 너무 끔찍한 짓”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 매일경제
- 2022-01-22 19: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