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오늘은 글래머 골프여신 [똑똑SNS]
배우 강예빈이 골프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예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여주 부모님댁에 갔다가 너무~잘 묵어서. 부은 건지 살이 찐건지. 건강해져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갑자기 찐살은 2주안에 정리해야 지방이 안된다니 다시 본업으로 들어와~ 달려봅시다~”라고 덧붙였다. 강예빈 사진=강예빈 SNS 이와 함께 공개
- 매일경제
- 2021-09-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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