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치료 후 퇴원…정말 억울하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스텔라장이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스텔라장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생전 처음 듣는 병명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운동 과하게 해서 생긴 거란다. 운동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하려고 하다가 건강을
- 매일경제
- 2021-05-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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