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사칭 계정에 일침 “신사답게 일해서 돈 벌어야지”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알렉스가 사칭계정에 일침을 날렸다. 알렉스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니다. 사칭주의. 어이 젊은이, 신사답게 일해서 돈 벌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난 내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돕기 위해 대답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알렉스 사진=김재현 기자 또 알렉스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러고
- 매일경제
- 2021-02-27 11: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