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 가득 “쑥쑥맘과 딱풀맘”[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맘과 딱풀맘 사실은 딱풀이 엄마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과 임화영이 애틋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원이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엄
- 매일경제
- 2020-11-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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