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코뼈 골절 부상 “농구 하다가…두 번째”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한정수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한정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목요일에 농구 하다가 코가 부러졌다. 두 번째”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다음 주 촬영은 가능할 것 같다. 농구를 그만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배우 한정수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사진=한정수 S
- 매일경제
- 2020-10-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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