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이 대게 사준 거 올릴 걸”…논란에 사진 삭제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이 남겨둔 음식 논란에 사진을 삭제하고 해명했다. 정주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 모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 치즈 토핑 어디 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 봤음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 이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닭날개
- 매일경제
- 2020-09-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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