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비 오는 날에도 빛나는 미모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비가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 오는 거 넘나 좋아하는 나도 지친다. 이제 그만와도 된다 비야. 오늘도 감사하며 일하기. 다들 빗길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글을 덧붙였다.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영 SNS 공개
- 매일경제
- 2020-08-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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