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아들 바보의 일상 “행복 선물해 준다고 수고 많았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유재명이 아들 바보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재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모든아. 우짜다가, 또, 시간이 요래 흘러부럿다~ 요놈아~”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태명 (그냥)이로 태어났다가, (모든)이로 산 1년. (행복)을 선물해 준다고.. 어린 게 수고 많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유재명이 아들 바보의 일
- 매일경제
- 2020-07-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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