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 아들바보의 일상 “우리 금보 귀염둥이 내새끼”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성은채가 아들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성은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핑크 토깽이. 성민 삼촌이 사준 옷.. 외삼촌과 조카의.첫 촬영”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리 금보는 너무 잘하는데. 외삼촌은 잘 못해서 금보에게 머리 뜯김”이라며 “또깽이 머리 잡아 댕기는데. 울어주는 너. 촬영 때 한 번도 안 울었는데
- 매일경제
- 2020-07-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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