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딸 사진 도용에 불쾌감…“기분이 좋지 않네요”[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딸 사진 도용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일 허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 캡처 사진을 올렸다. 허민은 “인친 분이 디엠 주셔서 알았는데 XX에 저희 집과 아인이 사진을 본인 집과 아이로 올리신 분. 왜?”라며 글을 적었다. 개그우먼 허민이 딸 사진 도용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진=허민 SN
- 매일경제
- 2020-07-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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