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42세 중 제일 예쁜 선장됐다…“배면허 있는 여자”[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하재숙이 배면허를 자랑했다. 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배면허 있는 여자야. 8월에는 바리스타도 전 뭐든 그냥 배우는 게 재미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하는데 다들 잘하실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하재숙이 배면허를 자랑했다. 사진=하재숙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과 남편은 “42
- 매일경제
- 2020-06-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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