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이 엄마라 믿기지 않는 외모 여전[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황정음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탱크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황정음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황정음 SNS 특히 갸냘픈 어깨와 쇄골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
- 매일경제
- 2020-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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