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비글美 넘치는 일상 “아침 잘 챙겨 먹읍시다”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굿모닝. 오늘 아침은 오렌지 주스와 에그치즈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을 잘챙겨서 먹읍시다”는 글과 함께 윌리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 매일경제
- 2020-05-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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