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 눈물 “엄청 울었다…미안해요”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 눈물을 쏟았다. 채리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힝..미안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쏟은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리나가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 눈물을 쏟았다. 사진=채리나
- 매일경제
- 2020-04-10 02: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