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손가락질하며 코로나19에 호통 “썩 물러가!”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코로나19에 호통을 쳤다. 2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코로나 썩 물러가! 우리 놀아야 되는데 마스크 쓰고 놀기 답답하단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벤틀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윌리엄 사진=벤틀리 SNS 공개된
- 매일경제
- 2020-04-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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