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남매 최우식X박소담, 여전한 우정 “시의적절하게 고마워”[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영화 ‘기생충’의 배우 최우식, 박소담이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최우식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최우식은 “소담아 감동이야. 마음씨가 아주 시의가 적절하게 예쁘구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남겼다. 배우 최우식 사진=최우식 SNS 해당 사진에는 박소담이
- 매일경제
- 2020-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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