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계탄 날, 동국씨와" [★해시태그]
축구선수 출신인 배윤정의 남편이 레전드 이동국을 만났다. 배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계탄 날. 넘 좋아하고 멋진 동국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정 부부와 이동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과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은 이동국 사이에서 미소 짓고
- 엑스포츠뉴스
- 2021-03-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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