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곧 단유 예정, 기념으로 맥주 기계 들였다" [★해시태그]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기계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보미는 "혼합수유 하고 있는데 저 곧 단유 할라구용. 단유 기념 맥주기계를 집으로 들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보기만 하고 있는데 저도 육퇴 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스트레스 좀 풀고 싶네요. 리우 곧 엄마 맘마 빠이"라고
- 엑스포츠뉴스
- 2021-03-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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