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우나리, 딸 제인 셀프펌 "미용실 싫어해…극한직업" [★해시태그]
안현수 아내 우나리가 셀프 미용실을 오픈했다. 우나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답한 걸 싫어해서, 예쁘게 머리하고 싶지만 #미용실을 싫어하는 안제인. 미용실 가면 앉자마자 하는 말이 '언제 끝나요?' 그래서 오랜만에 오픈한 #나리살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나리, 안현수 부부의 딸 제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3-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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