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톱 레이싱걸 출신다운 콜라병 몸매…김효진 "신이 내린"[★해시태그]
배우 오윤아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작은 얼굴, 날씬한 각선미 등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모델 김효진은 "신이 내린 몸매"라며 감탄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
- 엑스포츠뉴스
- 2021-03-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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