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최지우, 볼 빵빵 장꾸 매력…딸 엄마의 러블리함 [★해시태그]
최지우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올화이트 수트 패션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볼에 바람을 넣어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한껏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해맑은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47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 엑스포츠뉴스
- 2021-03-0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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