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22주 된 까꿍이, 폭풍 태동...얼마나 귀여운지" [★해시태그]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 조민아는 남편과 함께 제주도에서 신홍여행을 떠났다. 임신 중인 조민아는 신혼여행지에서도 태교에 전념했다. 조민아는 "태교여행 & 신혼여행 중에도 뱃속의 아가에게 하루종일 태담하고 자기 전에 태교 동화 읽어주기"라며 "22주가 되니
- 엑스포츠뉴스
- 2021-03-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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