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공백기 전 드라마 소환…'의미심장' 글귀 [★해시태그]
배우 안재현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적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뭐라고 쓸까 고민 많이 했는데... 어휴 똥이나 싸자"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재현이 직접 적은 것으로 보이는 손글씨가 담겼다. 그는 여기에 '강우'라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 엑스포츠뉴스
- 2021-02-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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