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채림, 43세 여배우 우아美 여전…제법 사업가 포스도 [★해시태그]
채림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채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달립니다"며 오는 4월 론칭을 앞둔 사업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채림은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부터 시티뷰를 배경으로 휴대폰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최근 사업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채림의 행보에 많은 이들
- 엑스포츠뉴스
- 2021-02-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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